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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다의 진객(珍客) 울진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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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2.2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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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들의 잽싼 손길을 따라 위판장 가득히 살 오른 대게들이 오(伍)와 열(列)을 맞춘다.
분주한 삶이 비린 바다 냄새조차 덮어버리는 위판장의 아침은 늘 활기에 차 있다.
(촬영. 1월 16일 죽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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