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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초 ‘매주 수요일은 다 먹는 날’ 운영

  • 입력 2014.03.2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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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급별로 준비된 잔반통

후포초등학교(교장 박종식)에서는 환경, 경제, 식습관 개선을 위해 ‘매주 수요일은 다 먹는 날’을 지정하여 3월부터 운영하여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본교에서는 매주 수요일에 학급별로 잔반통을 준비하여 잔반 줄이기를 홍보, 계도하고 있으며 학기말에는 잔반 우수 학급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환경 오염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잔반을 남기지 않고 먹을 만큼만 알맞게 받는 식습관을 통해 경제를 생각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박종식 교장은 “수요일은 다 먹는 날 운영으로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학생들에게 학교급식을 통해 환경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후포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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