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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산림조합, ‘울진금강송’ 세계화로 대박 꿈꾸다!

  • 입력 2014.04.1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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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산림조합(조합장 장대중)은 지난 3월24일 경북대학교 국제농업개발연구원 황화석 교수 일행이 중국 길림성을 방문해 중천그룹집단(대표 위항산)과 12억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농림축산식품부소관 향토사업 및 명품주 사업을 유치해 총사업비 30억원을 받아 숲가꾸기 사업장에서 버려지는(방치되는) 솔잎과 간벌지에서 생산된 간벌목을 활용하여 솔잎증류액과 송절증류액을 추출하는 시설을 갖추었다.

추출한 증류액은 한국안정성평가연구원(KCL)에 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대장균, 슈퍼박테리아균의 99.9% 살균력과 항균력 그리고 암모니아, 포름알데하이드, 황화수소 등의  탁월한 탈취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증류액을 이용하여 생산된 금강송 비누를 비롯한 방향제, 탈취제, 마스크팩, 화장품 등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춰 중국시장을 통한 마케팅 사업을 추진해 왔다.

울진군산림조합에서 생산된 송출수 및 송절수는 무농약확인 인증서를 비롯한 살균력과 탈취력 등에 관하여 이미 정부기관으로부터 인증서를 발급 받은바 있어 마시고 바르고 냄새를 맡아도 인체에 하등의 해롭지 않다는 인정을 받았다.

그간 생산된 금강송 비누와 방향제(차량, 거실, 다용도실 등)는 살균과 탈취에 대하여 국내에서도 한번 사용하신 분들로 부터 제품의 우수성에 대하여 많은 찬사와 호응을 받은바 있으나 사전답사를 통한 중국에서도 인기가 대단하다고 한다.

또한 울진군산림조합은 본 조합에서 생산되는 송출수 및 송절수를 이용한 식이음료, 건강식품, 방향제, 탈취제 등의 다양한 제품 생산으로 국,내외 수출과 판매를 통한 수익사업으로 정착시켜 조합의 자립기반구축은 물론 조합원에 대한 환원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장대중 조합장은 “금년도 추진사업으로 홍보전시 판매장 시설과 & 알엔디 사업 부문에 집중 투자하여 산림조합의 창조경제사업의 모델화와 조합특화사업으로 육성 발전은 물론 울진지역 울진금강송의 명품화와 지역경제에 크게 이바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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