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소방관아저씨 덕분에 아이가 무사히 태어났어요

  • 입력 2014.04.15 15:56
  • 글자크기설정

  • 다문화가정 산모, 구급차 안에서 남아 출산
울진소방서(서장 오원석) 기성지역대에 근무하는 구급대원(소방장 전찬대, 소방장 윤재인)은 15일 07시 30분경 119구급차 내에서 신생아 분만을 유도, 출산을 도와 화제가 되고 있다.
 
본부 상황실로부터 후포면 금음1리에 거주하는 산모(부아짠(여), 라오스)의 출산이 임박하다는 구급출동지령을 받고 현장에 출동한바 임산부가 분만진통을 시작한 것을 확인하고(약 2분간격으로 진통) 신속하게 구급차로 이동, 울진의료원으로 이송하던 중 07:30분경 원남면 덕신리 7번 국도상을 통과 중에 분만이 진행되어 구급차량 내에서 출산을 시켰다.

구급대원인 윤재인 소방장이 산모가 불안하지 않도록 침착하게 분만을 유도, 응급처치하여 안전하게 울진의료원 응급실로 이송완료하고 병원 의료진에게 인계하였다고 당시의 긴급한 상황을 설명했다.
 
현장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급박한 상황에도 침착히 대응할 수 있었던 것은 사전에 준비한 구급기자재와 평소의 철저한 교육훈련의 결과라며, 새 생명이 태어나는 경사로운 일을 함께하게 해준 아기에게 오히려 고맙다고 말하였다.
 
산모의 남편은 아이와 아내 모두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게 도와 준 구급대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만기친람(萬機親覽)의 덫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발굴 간담회 개최
  • 울진 기성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온정중학교, 두들아트로 자기이해와 관계의 힘을 키우는 사회정서프로그램 운영
  • 울진교육지원청, 2026년 하반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 개최
  •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문화힐링데이 개최!
  • 2026년 울진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 2026년 울진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에너지 산업수도 울진, 2026 미래에너지포럼’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소방관아저씨 덕분에 아이가 무사히 태어났어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