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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의정사 새로 쓴 황이주 의원

  • 입력 2014.06.1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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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 의원 “어디든지 달려가는 다정한 이웃, 친구 같은 의원 되겠다” 밝혀

 
울진군 도의원 선거에서 사상 처음으로 선거를 치르지 않고 당선되는 무투표 당선자가 탄생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6월 4일 치러진 6.4 지방선거에서 울진도의원선거 제2선거구(근남, 원남, 기성, 평해, 온정, 후포면)에 출마한 황이주(46세, 새누리당) 당선자가 그 주인공이다.
  
이는 지난 1991년 지방자치가 부활한 이후 24년 만에 처음 있는 일로 울진 의정사(義政史)를 새로 쓴 쾌거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4년 동안 도의회 새누리당 대변인, 기획경제 부위원장, 서민경제특위 위원장, 박근혜 대통령후보 중앙선대위 국민소통 특보와 정세분석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비록 초선이지만 초선 이상의 정치적 역량을 발휘해 왔던 황 의원은 이번 무투표 당선을 계기로 더욱 정치적 입지를 다질 것으로 전망된다. 
  
황 의원은 9대 의회에서 서민, 노인, 장애인, 여성,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측을 배려한 법(조례)을 가장 많이 만든 의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이러한 활약상이 서울MBC 9시 뉴스데스크에 보도되는 등 포항MBC 뉴스에만 31회나 보도됐고, 대구 경북의 주요 일간지 1면 톱은 물론 중앙일보, 한국일보 등 중앙일간지에도 여러 차례 보도되는 등 단연 돋보이는 의정 활동을 펼쳐왔다.
  
이로 인해 시민단체인 YMCA 경북도 의정지기단으로부터 베스트 의원으로 선정됐으며,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로부터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황 의원은 “무투표 당선이란 영광 뒤에는 군민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지역 선․후배님들의 양보와 배려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군민들이 어려울 때 어디든지 달려가는 다정한 이웃, 친구 같은 의원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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