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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 생활예절 너무 어려워요.

  • 입력 2014.06.1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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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상식)는 6월 11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1회씩 총 8회로 나누어 하암 다례원(대표 이미영)에서 ‘생활예절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결혼이민 여성들의 행복하고 안정적인 한국사회 정착을 위해 시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이민여성 20명이 참여해 우리 문화를 배우고 느끼며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이번 생활예절교육은 차 마시는 방법, 한복 바르게 입고 절하기, 차례 상에 올리는 음식 배우기, 전통놀이 체험, 손수건 염색 등 다채롭게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이 계획되어 있다.

장상식 센터장은 “교육을 통해 우리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교육 후에도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국문화이해와 예절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울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789-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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