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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 사용’ 그림의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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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7.1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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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군의회, 경제교통과 업무보고에...



울진 현대아파트는 지난
618일 도시가스(LNG)를 울진군 관내에서 처음 개통 사용했다. 기존에 사용 중인 LPG 가스보다 연료비가 저렴하고 더 안전해 울진주민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하지만 10가구 이상 신청과 초기 설치비용 등이 가구당 최소 500만원 이상 들어야하는 등 넘어야할 문제가 많다. 또한 주배관 공사 시행과 가스공급을 맡고 있는 영남에너지측은 기업 이윤을 따지며, 올 하반기는 물론 내년에도 울진읍 관내 도시가스 공급 예정지역을 선정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군정 업무보고에서 지적됐다. 

울진군의회(의장 이세진) 임형욱 의원은 161200회 제7차 본회의 군정업무보고 마지막날, 경제교통과 업무보고에서 도시가스와 관련해 편성된 예산이 고작 5천만원이라고 한다.”며, “도시가스 공급을 기대하고 있던 주민들의 실망감은 너무 클 것이라고 말했다. 

임 의원은 5천만원으로 가구당 몇 가구에 도시가스 공급이 가능한지 묻고, 울진지역 주배관 공사와 인접관 공사에 필요한 예산확보가 너무 적다, “주민들이 도시가스를 사용할 수 있는 여건을 우선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질타했다 

경제교통과 김광오 과장은 “5천만원은 10개 읍면 도시가스 공급을 하기 위한 주배관 공사에 필요한 사업비이며, 울진읍을 우선적으로 공사할 수 없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 “죽변과 북면 등 타 읍면지역 주민들도 도시가스 공급을 원하고 있어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고 답변했다 

장유덕 군의원은 울진버스가 최근에 승객 안전을 무시하고 수평조절장치가 고장난 상태로 운행하거나 아예 장착을 하지 않고 운영하다 경찰에 고발조치 당해 대표가 불구속 되었다, 군이 감시감독 소홀한 부분을 질책했다.

김창오 의원은 후정2리 지역에 시내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등 벽지노선과 비수익 노선에 대한 개선책을 내놓으라.”고 질타했다.

안순자 의원은
후포지역 주차장 확보에 관해 계획과 진행 사항에 대해 질의했다.

장시원 의원은 국제마트 인근도로와 울진성당 진입로 등에 설치 되어있는 규제봉이 오히려 교통체증을 유발시키는 등 실효성에 대해 따졌으며, 시내도로 한쪽 차선을 주차할 수 있도록 허용해 주는 방안을 몇 년째 검토만 하지 말고 시행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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