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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워터피아페스티벌, 시원한 여름을 힐링하는 3욕으로 성황

  • 입력 2014.08.0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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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군수 임광원)은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울진워터피아(Water-Pia)페스티벌'이 대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제4회 울진워터피아페스티벌은 산림욕, 해수욕, 온천욕을 소재로 9일간 울진군 전역에서 주간에는 물놀이체험과 야간에는 해변·예술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이번 축제는 왕피천을 중심으로 염전해변에서 펼쳐진 민물고기잡기 체험, 윈드서핑 체험, 수상징검다리, 시소타기, 래프팅 보트타기, 모래썰매 타기, 모래조각 만들기, 황토머드 체험 등 각종 체험행사 위주로 이루어졌으며 모든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관광객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다.

특히, 울진의 주요 관광지 할인권을 운영(14개소)함으로써 승마 체험, 요트 체험, 스킨스쿠버 체험 등 이색 체험을 제공하여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이 울진에 더 머물고 갈 수 있는 기회와 주요 전시 체험관, 관광지, 온천욕(덕구보양, 백암)도 관람·이용객이 증가되어 생태관광울진을 알리는 큰 효과를 얻었다.
 
이번 축제 기간내 아이들에게 최고 인기를 누렸던 프로그램은 역시 워터파크(물놀이) 무료 체험과, 민물고기잡기(은어와 산천어) 체험, 그리고 왕피천 무료 물놀이 체험이었으며, 모래조각 만들기와 황토머드 체험에도 발 디딜 틈새 없이 많은 인파들이 축제장을 메웠고, 울진연호공원에서 야간에 개최된 별자리 체험 및 유등 포토존은 한밤의 무더위를 식히고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드는 장소가 되었다는 반응이다.

또한, 매년 개최되는 제6회 대한요트협회장배 전국요트대회 및 제2회 울진바람요트대회, 제9회 비치사커 전국대회와 카약, 요트, 윈드서핑 체험 등을 통해 해양레포츠의 천국으로도 각광 받았다.

울진군 관계자는 울진워터피아페스티벌을 통해 “산림욕, 해수욕, 온천욕과 함께 신나는 물놀이 체험으로 생태 문화 관광도시 울진의 관광이미지 제고는 물론 울진이 하계 레포츠의 메카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기간중 축제 전문기관의 운영 전반에 대하여 평가를 병행 실시 중에 있으며, 차후 평가 결과 토대로 제5회 울진워터피아페스티벌은 더 발전된 축제로 준비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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