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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울진지역 ‘비’

  • 입력 2014.08.1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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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은 울진이 흐리고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울진기상대(대장 최성식)는 오늘 남해상을 기압골의 영향으로 경북남부와 동해안 중심으로 비가 오겠으며, 15일까지 이어지다가 낮에 그치겠다고 밝혔다.

울진은 흐린 날씨로 인해 평년보다 낮은 19~22도에 기온을 보일 전망이며, 예상 강수량은 3~14mm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성식 대장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남쪽으로부터 따뜻한 수증기가 한반도 상공으로 유입되는 가운데,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차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어 기압골의 북상이 다소 저지되면서, 주 강수구역은 경북남부와 동해안이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주말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이 북쪽으로 점차 확장하면서 동아시아 지역의 기압계가 다소 정체되는 가운데, 17일(일)~19일(화)사이 경북 대부분 지역에서 많은 비가 예상된다.

특히 대기 불안정이 더해져, 국지적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100~200mm 내외의 많은 비가 예상되니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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