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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물 채취중 안전사고 발생 잇따라...

  • 입력 2014.10.0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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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서장 장훈욱)는 송이 버섯을 채취하러 산에 올라갔다가 벌쏘임, 탈진, 실족 등 사건사고가 빈번히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

9월 28일 울진군 서면 소광리에서 도토리를 줍던 황모(78.울진군 서면 소광리))씨가 실종됐다는 출동지령 접보 후 밤새도록 수색작업을 펼쳐 다음날 새벽까지 수십 명의 소방력이 투입되어 구조 했다. 앞서 황씨는 8월 21일에는 강릉시 구정면 금광리 인근 야산에서 송이를 채취하다가 벌에 쏘여 병원으로 옮겨진 바 있다.

석종배 대응구조구급과장은 "나홀로 산행은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만큼 2인 이상 짝을 지어서 산에 올라가야 하며 가족 등 주변 사람들에게 행선지를 정확히 밝혀야 한다."고 당부했다.

                           /울진소방서 예방안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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