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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목사, 경북도민상 수상

  • 입력 2014.10.2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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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명의 자녀를 키우며 이웃사랑 몸으로 실천

울진 사랑의교회 이성호 목사가 ‘2014년 경상북도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는 도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봉사해 300만 도민들의 귀감이 되는 인물을 선정해 지난 23일 경북도청 전정에서 개최된 2014 경상북도민의 날 행사에서 수상자를 시상했다.

이날 2014년도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자는 모두 28명(특별상 5명, 본상 23명)이다.

 

이성호 목사는 한국수양부모협회 회원으로 2002년부터 돌봐줄 사람이 없고 의지할 곳 없는 아동들을 사랑의 마음으로 길러주고 마음의 병이 있는 아동들을 치유센터 및 친아버지의 마음으로 키워 10명의 아이들이 훌륭한 성인이 되어 어엿한 사회의 일원이 되었다.

현재 3명의 학생들이 이 목사와 함께 살고 있으며, 이들 또한 넉넉하게 키우지는 못하지만 그렇다고 부족하게 키우지는 않는다.

2003년 3월부터 울진가정폭력상담소를 개소하여 연간 400여건의 상담을 하고 있다. 일대일 상담을 통해 현지방문과 지속적인 관심으로 일상적인 가정으로 회복시키고 상황이 심각한 경우에는 상담소 내 임시 거주지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성폭력, 가정폭력 및 가족치유에 힘쓰고 있다.

2006년부터는 아버지학교를 설립하여 지역에서 총16기 300여명을 배출하였다. 1기에 평균 50여명을 편성하여 남성성 교육, 대상관계 교육, 가정에서의 아버지 자격 교육으로 진정한 아버지로 다시 태어나하여 더 화목한 가정이 되도록 이바지 했다. 6년 전부터는 안동교도소, 경주교도소, 강릉교도소 등에도 아버지학교를 개설하여 교화 및 순화에 앞장서고 있다.

2011년부터 결식 청소년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아침식사 제공을 시작으로 아침도시락 배달 봉사로 발전시켰다. 현재 울진, 근남, 죽변, 북면지역에 매주 배고픈 75명에게 해택을 주고 있고 청소년뿐만 아니라 독거노인 등 식사가 어려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이 목사는 평소 남을 위한 봉사정신과 희생정신으로 주위에 차상위계층 및 국가기초생활보장대상자 자녀를 대상으로 주로 초등학교 1학년에서 3학년사이 아이들에게 비전형성, 인성교육 및 학교학습 등 아이들이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하기 위해 지역아동돌봄센터를 설립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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