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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지역, 10월 31일~11월 2일 강수 전망

  • 입력 2014.10.2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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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풍, 천둥·번개 동반한 국지적으로 시간당 20mm 이상 강한 비 예상

울진기상대(대장 최성식)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31일 아침에 경북서부내륙부터 비가 시작되어 낮에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된 후 11월 2일(일)까지 비가 내리겠으나, 11월 1일(토) 오후~2일(일) 새벽에는 일시 소강상태에 들 때가 있겠다고 예보했다.

최성식 대장은 “일본 동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우리나라 남쪽으로부터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가운데 북서쪽으로부터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남하하면서 국지적으로 강한 비구름이 형성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특히 “10월 31일(금)~11월 1일(토)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30~80mm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의 기상정보를 참고하시고, 비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10월 31일(금)~11월 1일(토)에 동해상에서는 안개가 끼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며, 11월 2일(일)~3일(월)에는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시기 바란다.  

또한 비가 그친 후 북쪽으로부터 한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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