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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 내 아스팔트 더미 순식간에 무너져...매몰자 2명 구조

  • 입력 2014.11.0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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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서장 장훈욱)에서는 11월 3일 11시 57분경 성류굴(울진군 근남면 소재) 입구 도로상 상수도관 작업 중이던 작업인부 2명(K모씨(남), 55세/K모씨(남), 49세)이 공사 중 옆에 쌓아둔 흙모래 및 아스팔트더미가 무너지면서 가슴까지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출동 신고를 받고 긴급히 출동한 울진소방서 119구조대 소방 공무원과 근남 의용소방대원들의 신속한 구조작업으로 요구조자가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  

K씨 등은 구조 직후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소방서 관계자는 밝혔다.

공사 관계자는 “흙더미가 순식간에 무너져 손쓸 겨를도 없었다. 신속한 출동과 구조활동에 정말 감사하다”고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울진소방서 119구조대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울진소방서 예방안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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