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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지역 토요일 나들이는 ‘무난’

  • 입력 2014.11.1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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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요일 기온 올라 예년기온 회복

어느새 겨울이 찾아온 듯 수능일인 10월 13일 울진의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강추위를 보였다. 하지만 이번 주말인 15일(토)은 울진의 경우 토요일 아침에 1℃, 일요일은 2℃로 영상권을 회복하면서 추위가 주춤할 것으로 예상된다.

울진기상대(대장 최성식)는 15일(토)은 서해상의 고기압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고, 16일(일)은 기압골 영향으로 오후에 구름이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4도, 낮 최고기온 6~11도로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전 해상에서 0.5~2.5m로 약간 높게 있겠다. 지역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를 부탁했다. 또한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겠으니, 산불을 포함한 화재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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