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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금강송전 첫 서울 나들이

  • 입력 2014.11.2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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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동 가나인사아트 12월 3일~ 8일


‘울진금강송을 國木으로’ 만들고 유네스코에 세계유산으로 등록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된다.

한국미협 울진군지부(지부장 박영열)는 제5회 울진금강송전을 울진에서 11월 25일부터 12월1일까지 개최하고 12월 3일부터 8일까지는 서울 인사동 가나인사아트에서 자리를 옮겨 전시회를 이어간다.

울진금강송을 지키는 일이 곧 울진생태자원을 지켜내는 일이라 생각하고 울진의 최고 자산인 울진금강송을 길이 보존하고 지역의 새로운 동력으로 만들어 가기위한 전시회를 개최한지 올해로 5년째이다.

한국화, 도판, 서양화 등 다양한 장르에서 완성된 이번 전시는 울진금강송을 주제로 전국 유명작가들과 지역에 작가들이 혼심을 다해 100호이상의 작품들을 마음으로 그려냈다. 붉은 빛의 몸통과 푸른빛의 솔잎은 작가의 손을 거쳐 새롭게 생명력을 얻었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 작가로 구명본, 권오원, 김상원, 김정호, 류명렬, 류윤형, 박영열, 박철환, 서정희, 송 용, 신동수, 엄계숙, 엄윤숙, 엄윤영, 윤항숙, 이주연, 임향순, 장이규, 주철우, 홍경표 등 20명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울진미협 박영열 지부장은 “보다 특성화 되고 수준 높은 전시를 이루고자 대작위주의 작품을 울진과 서울에서 전시회를 가지게 되었다”며, “작품을 통해 울진금강송의 우수성과 보존가치를 홍보함으로 오랜 세월 지키고 가꾸어온 소광리 금강송군락지를 세계유산 등재에 밑거름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칭한 울진의 금강송 숲은 울진의 가장 진귀한 보배이다. 이 보배를 잘 지키고 슬기롭게 이용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후손들에게 값진 유산으로 물려주고자 세계유산등재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매년 전시회를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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