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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울진~삼척 철도 건설 기공식...동해선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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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12.0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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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까지 122.2km 노선에 사업비 2조4천억원 투입...포항~삼척, 1시간 20분 소요 기대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12월 5일 오후 2시에 근남면 엑스포공원 둔치 주차장에서 영덕~울진~삼척 구간 철도 건설 기공식을 개최했다.

기공식에는 지역 주민 300여명을 포함하여 김관용 도지사, 강석호 국회의원, 여형구 국토교통부 2차관,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임광원 군수, 이희진 영덕 군수, 김양호 삼척시장 등이 참석했다.        


동해선 포항~삼철 철도건설사업 노선도


임광원 군수 환영사  

김관용 도지사 축사

강석호 국회의원 축사

여형구 국토교통부 2차관 축사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축사

이번에 착공하는 영덕~울진~삼척 간 2단계 구간 철도 노선은 총 122.2km로, 총 2조4천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포항~영덕 간 1단계 구간의 철도 노선(44.1km, 사업비 1조원)과 연결하여 오는 2019년 개통할 예정이다.

한국철도시설공단 관계자는 “현재 포항~삼척 구간 이동 시에 버스로 3시간 10여분이 소요되지만, 2019년 영덕~울진~삼척 구간 철도가 개통되고 나면 기차로 1시간 20여분 만에 이동이 가능하게 된다”며, “장래에 고속화 열차가 운행되면 60분 이내로 시간이 단축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철도 노선 건설로 포항, 울진, 영덕, 삼척 지역을 보다 빠르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으므로, 풍부한 먹거리와 천연 관광 지역인 동해안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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