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구계곡 울진의 명물로 탈바꿈
기사입력 2004.11.0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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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비 31억원 투입, 덕구온천원탕주변 정비사업 실시 -
울진군은 주5일 근무제 실시와 더불어 다양한 형태의 관광수요를 위하여 지난달 13일부터 내년 1월까지 사업비 31억원을 투자하여 원탕주변의 경관을 해치는 철재 집수조와 방치된 노천온천탕을 철거하고 온천수의 자연용출모습을 볼 수 있도록 분수대, 세족장과 징검다리 등을 설치한다.
지난해 13억원의 예산으로 덕구온천군립공원내 덕구계곡에 미국의 금문교 등 세계유명다리 12개를 설치하여 특색있는 테마다리를 조성한데 이어, 국내 유일의 자연용출 온천인 원탕 주변을 정비하여 덕구계곡과 응봉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자연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정비사업이다.
한편, 군관계자는 공사가 완료되면 덕구계곡은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테마다리와 함께 자연용출온천수를 감상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명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였다.
[월간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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