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올해는 정의와 의리가 있는 울진사회가 되길… 지역전통시장의 현황과 활성화 방안 임광원 울진군수, 역점사업 국비확보 및 현안사업 해결 본격 행보 물놀이 사고 예방은 이렇게... 지역민 가까이 더 가겠습니다 만신창이(滿身瘡痍)가 되는 울진 울진뉴스 100호를 발간하며 울진군 선출직의 경제학 울진원전, 무엇이 문제인가? 2011년부터「울진뉴스」로 바뀝니다
실시간 사설/시론기사 올해는 정의와 의리가 있는 울진사회가 되길…2018/01/16 10:46 울진뉴스 대표/발행인김 흥 탁 2018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무술년(戊戌年) 황금 개띠의 해입니다. 황금 개는 풍요와 다산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개는 인간과 생활한 가장 오래된 가축으로 전세계에 약 400여 품종이 사육되고 있습니다. 특히 개는 인... 지역전통시장의 현황과 활성화 방안2017/09/08 11:42 조원일 교수(한양대 기술경영학과) 전통시장이란 자연 발생적으로 만들어진 고유의 재래적인 시장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1980년 이전에 개설된 시장이거나, 시설이 노후화하여 재개발을 필요로 하는 상설시장 혹은 정기적으로 장이 들어서는 시장을 의미한... 임광원 울진군수, 역점사업 국비확보 및 현안사업 해결 본격 행보2017/07/27 16:25 임광원 울진군수는 7월 27일 기획재정부 국방예산과와 지역예산과를 방문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필요한 2018년 주요 역점사업의 국비예산 확보와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특히 죽변 경관광장조성사업 추진에 대한 협조와 ... 물놀이 사고 예방은 이렇게...2017/07/03 08:59 다가오는 7월부터는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된다. 올해도 수 많은 피서객들이 무더위를 피해 전국 각 지역 해수욕장, 하천, 계곡 등을 찾을 것이다. 동해안 해수욕장은 강릉 경포대·망상을 비롯해서 울진 망양정·구산, 영덕 고래불·장사, 포항 영일대·월포·구룡... 지역민 가까이 더 가겠습니다2017/02/21 11:36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애독자 여러분!‘울진뉴스’가 창간한 지 올해로 11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한호도 결호 없이 발행했습니다. 매년 맞이하는 신년이지만 올해 만큼은 많이 변해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울진뉴스’는 지역의 정치, 행정, 사회, 교육, 문... 만신창이(滿身瘡痍)가 되는 울진2016/07/20 12:12 지역사회가 너무 어지럽다.각종 비리, 투기, 권모술수, 이기주의 등이 뒤범벅돼 역겨운 냄새가 곳곳에서 진동하고 있다.지역민의 한 사람으로서 창피스럽고 수치스러워 고개를 들 수 없다. 도대체 어쩌다 울진사회가 이 지경이 되었는가?선출직이라는 사람들이 금품 수수 혐의를 받지 않나, 자기 출세를 위해 ... 울진뉴스 100호를 발간하며2014/09/01 15:11 오늘은 너무나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왜냐하면「울진뉴스」통권 100호를 발행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2006년 5월 창간호를 발행할 때만 해도 100호를 발행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스런 마음이 앞섰지만 어느새 100호를 발행하게 되니 만감이 교차합니다.오늘 이 시간이 오기까지 순탄한 나날은 단 한 번도 없었지... 울진군 선출직의 경제학2011/12/01 18:19 김흥탁 대표/발행인울진군의 인구가 11월 10일 현재 5만2천95명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2% 많다. 세대수는 2만3천676세대이며, 가구당 인구는 2.2명으로 나타났다.인구 감소 추세는 울진군도 피해 갈 수 없는 현실로써 출산 정책을 비롯해 고령화, 영유아, 청년 실업, 경기 부양 정책 등에 좀 더 집중해야 함을... 울진원전, 무엇이 문제인가?2011/04/25 14:41 김흥탁 울진뉴스 대표/발행인 울진원자력발전소 때문에 또 시끄럽다.울진원자력발전소는 지역사회에서 어떤 존재이기에 걸핏하면 지역민간에 “찬성과 반대”로 사회적 갈등을 유발시키며 혼란스럽게 만들까?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는 원전을 바라보는 주민간의 시각이 ‘경제적 논리’... 2011년부터「울진뉴스」로 바뀝니다2010/12/31 17:04 「월간울진」은 지난 2006년 5월 2일 ‘진실은 진실로! 거짓은 거짓으로! 울진을 투명하게! 빠른 뉴스 전달!’이라는 사훈으로 탄생했습니다. 그동안「월간울진」은 울진의 역사를 기록하기 위해 밤낮없이 뛰었으며, 특히 애독자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한 번도 빠짐없이 매달 발행했... 1234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