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송면 출신, 안중만 총경, 신임 울진경찰서장 부임
기사입력 2026.06.0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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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금강송면 출신 안중만 총경은 경찰 인사에서 6월 8일자 신임 울진경찰서장으로 임명됐다.
안 서장은 1967년생으로 삼근초, 삼근중, 울진고를 나와 방송통신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쳤다.
안중만 서장은 1990년 순경 공채로 경찰에 입문해, 대구경찰청 성서서 수사과장, 강북서 여청과장, 여청수사계장, 여성보호계장, 고령경찰서장, 경북청 광역범죄수사대장 등 오랜 기간 경찰 조직에서 다양한 현장 경험과 행정 능력을 쌓아온 경찰 간부다.
특히 고향인 울진의 치안을 책임지는 울진경찰서장으로 부임하게 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역 사정을 잘 이해하고 있는 울진 출신 경찰서장인 만큼 군민과 소통하는 치안 행정과 지역 맞춤형 안전 정책 추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민들은 "고향 출신 경찰서장이 부임하게 되어 더욱 든든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근한 경찰 행정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안중만 서장은 풍부한 경찰 경력을 바탕으로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치안 활동과 지역사회 협력 강화에 힘쓸 것으로 알려졌다.
[울진뉴스 기자 ytn05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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