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꽃술 연 꼬리진달래

기사입력 2015.07.1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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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 중순, 울진 땅 자드락길을 걷다보면 꼬리진달래가 한창이다. 유월 땡볕을 받아야 꽃을 피우는 꼬리진달래는 ‘흰꼬리진달래’나 ‘참꽃나무겨우살이’로도 불린다. 한국 특산종으로 산림청과 임업연구원이 희귀․멸종위기식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지만, 울진 지역에서는 울진읍, 근남면, 서면, 북면 등지의 야산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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