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울진군민 산악회 정기총회 및 송년 산행

기사입력 2015.12.28 11:00  |  조회수 1,835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제2대 홍용표 회장
서울에 거주하는 울진인들의 모임인 재경 울진군민회 회원중 산을 좋아하는 동호인들이 모여 2013년 발족한 재경울진군민 산악회가 제2대 홍용표 회장 주관으로 2015년 한해를 돌아보는 정기총회 및 송년산행을 지난 12월19일에 60여명이 참석한 화합의 장을 가졌다.
 
충무로에 위치한 한옥마을에 10시에모여 허옥란 산행대장의 통제하에 준비체조 및 단체사진 촬영후 남산둘레길로 산행을 시작하였다.

남산을 접수한 듯한 화목한 울진인들의 담소를 들어며 남산타워 밑에서 중식후 협찬한 남산케이블카(편도 6천원)를 타고 하산, 청계천길 힐링코스로 산행을 마친후 신당동에 위치한 뷔페에 도착하여 여장을 풀었다.

이종호 군민회 상임이사, 전용철 군민회 사무총장, 장현정 서울사무소장외 군민회 임원들과 남중탁, 주건중, 정상조 외 다수의 원로들이 참석하였으며, 김성한 매화면민회장외 읍·면민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시연 산악회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총회가 시작되었다.

홍용표 산악회장은 인사말에서 "소통과 화합"을 가장큰 덕목으로 강조 하였으며 남중탁 원로는 격려사에서 상호간의 배려와 친목을 주문하였고 장덕중, 손영심 감사보고가 이어졌다.


임원진

주건중 원로의 사회로 진핸된 3대 회장 및 감사선출은 2대 홍용표회장이 유임하기로 하고 감사선출은 추후에 다시 선출하기로 하였다.

군민회와 산악회간의 관계정립이 모호하여 지금까지 산악회 창립시 군민회 임원이 만든 회칙과 이후 산악회 자체에서 제정한 산악회 회칙이 상충하여 아직도 회칙정립이 되지 않은 가운데 많은 의견들이 오갔으며, 군민회 감사가 산악회 감사를 겸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산악회 회칙이 정립되면 자체적인 감사를 선출하기로 미루어진 것이다.

이어진 2부 송년의 밤 행사에서는 정갈한 뷔페음식과 함께 화목한 담소가 이어지며 개인과 읍·면 단위로 이어진 장기자랑은 한마음으로 뭉쳐지는 가교역활로 충분했다.

산악회에서 준비한 등산용 의자를 비롯한 푸짐한 선물을 한아름씩 안고 붉은 원숭이해에는 더욱 성숙하고 단합된 산악회로 거듭나길 다지며 총회를 마쳤다.

<저작권자ⓒ빠른뉴스!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울진뉴스/월간울진(http://uljinnews.com |   창간일 : 2006년 5월 2일   |   발행인 / 대표 : 김흥탁    |   편집인 : 윤은미 
  • 사업자등록번호 : 507-03-88911   |   302331 경북 울진군 울진읍 말루길 1 (1층)   |  윌 이엔씨 통신판매업 제2010-경북울진-0010호                         
  • 대표전화 : (054)781-6776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전자우편  uljin@uljinnews.com  / ytn054@naver.com
  • Copyright © 2006-2017 uljinnews.com all right reserved.
빠른뉴스! 울진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