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재래시장, 환경개선사업실시
기사입력 2004.11.15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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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 개축 등 경쟁력 있는 현대시장으로 탈바꿈 -
울진군은 최근 대형 할인매장 및 인터넷 홈쇼핑 등 유통환경의 변화에 밀려 침체를 거듭하고 있는 울진시장의 외형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상인들의 경영능력 향상으로 경쟁력있는 시장으로 탈바꿈 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위해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 8억원이 투입되는 울진재래시장 환경개선사업은 기존장옥 건물도색 및 방수, 아케이드(비가림시설)설치, 화장실개축, 시장안내간판 정비 등 2005년도 3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2006년까지 15억원을 투입하여 아케이드 설치, 어물전, 채소전 등 이전 및 진입로를 개설하여 현대화된 시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재래시장 환경개선을 위해 부구(흥부)시장,후포(삼율)시장 등 연차적으로 재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이 모든 사업이 완공되면 울진의 재래시장이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될 전망이다.
[월간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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