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시·군 친환경농업정책 및 엑스포 참여 방안 논의
기사입력 2004.11.1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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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조직위는 범지자체가 참가하는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해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2일간) 경북도 및 23개 시·군 친환경농업 관계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05엑스포공원내 친환경 도시관 참가에 따른 친환경농업 담당 및 담당자 회의'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갖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북도의 2005년 친환경농업사업 추진방향 설명에 이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친환경농업단체인 「흙살림」 이태근 회장의 ‘친환경농산물 유통 및 쿠바식 분변토장’에 대한 특강이 있을 계획이며, 이어서 『2005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의 지금까지의 추진상황에 대한 경과보고와 함께 각 시·군이 직접 엑스포에 참가하여 지역별 친환경농산물과 재배기술, 관광자원 등을 홍보하게 될 친환경 도시관 운영계획에 대해 논의한다.
2005년 7월 22일부터 8월 15일까지 25일간 울진 왕피천 엑스포공원을 무대로 펼쳐지는 『2005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는 해외 20여 국가가 참가할 예정이며, ‘친환경 농업! 인간을 지키는 생명산업’이란 주제 아래 농문화 전시 및 공연, 학술 대회, 체험행사, 상품개발 등 국내·외 친환경·유기농 기술에 대한 모든 정보와 유기농 선진국의 사례들을 한 곳에 모아 일반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농산물과 제품의 선택기준을 확인시켜줌은 물론 우리나라 농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월간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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