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등축구연맹전, 울진서 킥 오프
기사입력 2017.02.0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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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등축구 최대의 축제인 '제53회 춘계 한국중등축구연맹전'이 울진군종합운동장에서 8일부터 21일까지 14일간 열전의 막을 열었다.
울진과 영덕에서 공동으로 개최되는 이번 중등축구연맹전은 80개 학교와 클럽 110개 팀이 참가해 명승부를 연출한다. 울진군 7개 축구장과 영덕군 7개 축구장에서 각각 대회가 진행되며 울진에서는 총 194경기가 치러진다.
울진군은 추운날씨에 치러지는 대회를 위하여 참가선수들과 대회 관계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경기장내 텐트에 전기난로를 설치하는 등 방한 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선수, 보호자, 심판, 임원 등 8천500여명이 찾아 올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로 인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스포츠 활동의 최고 도시로 발돋움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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