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남면 수곡1리 동회관 준공
기사입력 2017.03.1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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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남면 수곡1리 누금마을(이장 진병희)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던 마을회관이 신축돼 3월 7일 준공식을 갖고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게 됐다.이날 준공식에는 임광원 군수, 장용훈·황이주 도의원을 비롯해 김중권 산림조합장, 윤명한 근남면장, 유병한 근남파출소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마을회관 준공을 축하했다.준공식은 내빈 소개와 감사패 전달,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컷팅 순으로 진행됐다. 또 마을회관에서 참석자들과 주민들에게 국밥을 준비해 점심식사를 제공했다.이번에 준공한 수곡1리 누금마을 마을회관은 총사업비 1억 8천만 원을 투입하여 건축면적 112.4㎡(연면적 224㎡)에 방 2개, 주방 등을 갖춘 1층 규모의 경량철골조로 신축되었다.
진병희 이장은 “기존의 마을회관은 좁고 노후하여 불편한 점이 많았다”며, “마을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마을회관 준공에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특히, 이번 마을회관 건립 뒤에는 훈훈한 소식도 있다. 마을회관 건축에 필요한 땅을 진병희 이장이 마을 주민들을 위해 흔쾌히 희사(喜捨)한 것.새로 준공한 마을회관은 단순한 회의장소뿐만 아니라 마을 어르신들의 편안한 주민들의 쉼터이자 마을거점 복지공간으로서의 역할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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