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에 대해선 유난(?)을 좀 떨어야하나
기사입력 2017.04.1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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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남면 구산리 굴구지 마을을 흐르는 왕피천 계곡 중에서 가장 빼어난 절경을 자랑하는 용소에 ‘위험’을 경고하는 테이프가 무분별하게 설치돼 탐방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왕피천 계곡은 3천여만평이 왕피천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는 동시에 환경부로부터 ‘생태관광지역’으로 선정된 생태관광의 보고다.특히 왕피천생태탐방로인 굴구지 마을(일명 상천)에서 서면 왕피리 속사마을에 이르는 9.8㎞구간은 왕피천을 따라 용소, 학소대, 송이바위, 수달 등 다양한 생태자원과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즐길 수 있어 트레킹을 즐기려는 탐방객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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