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지역 항일독립운동가 황상봉 ‘건국훈장 애족장 포상’

지난해 제7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로 추서
기사입력 2017.05.0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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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사진 황상봉 선생(증손녀 황정숙 제공), 오른쪽 사진 황상봉 선생 판결문

울진 후포면 출신 황상봉(黃尙鳳·1891.4.7.~미상) 선생이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애족장을 포상받고 독립유공자로 추서됐다.

지난해 8월 15일 제71주년 광복절을 맞아 추서된 것으로, 최근 부산에 살고 있는 후손인 황정숙씨가 선생과 관련한 내용을 울진문화원에 문의하면서 알려졌다.

황상봉(異名, 黃斗澄) 선생은 후포면 삼율리에서 1891년에 태어났으며, 만주방면을 중심으로 독립운동 활동을 펼쳤다.




황상봉 선생 자료 -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

황 선생은 울진인으로서 울진지역이 아닌 다른 곳에서 3·1 독립만세에 참가하기도 했다. 『울진군지(1984년)』에 따르면 황상봉은 1919년 3월 1일 근남면 행곡리 출신의 장식(張植)을 탑골공원에서 만나 함께 시가행진에 참가하였다가 명동 입구에서 기마순사(騎馬巡査)와 군병(軍兵)에게 포위당하여 현장에서 체포되었다.

그는 또 1919년 12월 중국 길림성 연길현(延吉縣) 구수하(九水河)에서 간도국민회(間島國民會)에 가입하여 일반 조선인에게 독립사상을 고취하고 독립운동 자금을 모집했다.

1920년 6월 간도와 조선 내 통신 연락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함북(咸北) 성진군(城津郡)에서 국민부의 문서 배포 등을 위한 통신기관 설치를 협의하다 붙잡혔다.

1920년 10월 경성복심법원(京城覆審法院)에서 징역 1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생몰(生沒) 연대는 미상이다.

후손인 증손녀 황정숙씨는 “마침 오늘(10일) 증조할아버지의 위패를 국립현충원에 모시는 것을 보훈처로부터 승인받았다”며 “그동안 증조할아버지에 대한 애타는 심정으로 독립유공자 선정을 위해 노력한 돌아가신 할아버지와 아버지도 매우 기뻐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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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석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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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족의 자녀
    • 전석우기자독립유공자훈장을 받기 위해 1년동안 노력한 사람과 훈장을 받은 사람의 언급은 없고 황정숙씨가 훈장을 받은 것처럼 기사가 났기에 저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글을 썼는데 명예훼손으로 삭제 되다니 어이가 없네요  기사란 정확한 사실을 써야 하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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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족의 자녀
    • 1997년도에 차남의 자녀들이 독립유공자 신청을 하였는데 유족들은 훈장을 받았는 줄 알고 있었고 황상봉 선생의 맏손녀가 조부께서 평해땅에서 부자에다가 학식도 높으신 분이였는데 독립운동으로  조모와 남동생과 함께 힘들게 고생한 말씀을 듣고 제가 국가보훈처에 전화하여 보상금 받을 자격이 어떻게 되냐고 묻는 과정에서 보류가 된 사실을 알았고 서대문형무소,국가기록원,독립기념관,국사편찬위원회, 공훈록이나 뉴스등을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방문하여 자료를 모아 2015년 8월 20일경에 서류를 보냈으나 처음에 신청한 사람의 거짓으로 다시 보류가 되었고 맏손녀의 증언으로 1년동안 노력한 덕분에 2016년 8월 25일 김구기념관에서 맏손녀(84세)가 훈장을 받게 되었습니다.  모친께서 살아생전 나를 항상 안쓰러워 하시고 이뻐하시더니 조부의 훈장을 직접 받아 매우 기뻐하셨고 저도 보람을 느꼈습니다. 서대문형무소에 방문하셔 감옥의 처참한 생활을 보시고 조부님 생각에 눈물을 흘리던 모친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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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족의 자녀
    • 유족의 자녀독립유공자 훈장을 받으신 분은 황상봉선생의 맏손녀 황원적님이고 서울남부보훈지청 에서 받은 증거 자료 첨부합니다.  http://blog.naver.com/seouldesks/221084820311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왼쪽에서 3번째분이 저의 모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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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정숙
    • 댓글을 올리신 분께 당부드립니다.
      위 기사의 내용은  사실에 근거한 제보자의 자료에 의해  작성된  것입니다.
      2016년 8월15일,에 독립유공 건국훈장 애족장에 추서되신 증조부님의 소식을 뒤늦게나마 알릴 수 있게해 주신 울진뉴스와 전석우기자분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서훈될 당시에 알았더라면 때늦은 기사는 내지 않고,제때에 공훈을 알리려고 노력했겠죠.
      댓글을 쓰신 분께서는 이만하고 글을 내리시면 어떨까요?
      문자드린 내용과 같이 사실에 근거한 자료로 하나하나 반박해 볼까요?
      참고 기다리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사자에 대한 명예훼손'입니다.
      증조부님의 후손으로 부끄러운 모습은 그만 두십시오.
      행방불명되시어 이제야 공훈이 인정된 분의 명예로운 공적에 먹칠하지 마십시오.
      기다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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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정숙
    • 먼저 저는 애국지사 황상봉선생의 (종)증손녀입니다.
      2017년 7월 23일,24일,... 댓글에 대한 반론으로 "인터넷 명예훼손죄", "사자의 명예훼손"에 해당되어질 것으로 보이며, 저의 선친께서 보상금을 타기 위해 보훈처에 증조부님께서 해방되기 전에 행방불명 되셨다고 거짓으로 서류를 해 넣어서 보류가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1994년, 울진군 평해읍장 '독립유공자 인적사항 조사의뢰(회보)서"에 근거하였고,1994. 3. 8.경주보훈지청에서 저의 선친 황석주님을 수신인으로 하여 발송한 "독립유공자 평생 이력서 작성" 공문 요청으로 (1995년, 광복50주년을 맞이하여 숨은 독립운동가를 정부가 주도적으로 조사 발굴하여 서훈할 계획)에 의해 제출된 내용으로 관련자료 일체 보관하고 있습니다.
       먼저 정부로부터 독립유공 인정을 받고 서훈이 되어야만 유족등록 신청 후 "보상금"에 대한 언급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05년 12월, 국가보훈처 부산지방보훈청에서 발행한 "독립유공자 포상 안내"에 의하면 <작고시까지의 행적...2,재이북자 행방불명 등으로 독립운동 이후의 행적조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포상을 유보>
       댓글을 올리신 분은 행방불명되신 분의 애틋함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보상금에 대한 언급과 거짓서류 때문에 보류되어졌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직접 전화드리고 기회를 드리고 있습니다. 후손으로서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하자고 전화드린 저에게 너무 많은 실수를 하셨습니다.
        1년 정도 기다렸습니다. 이 자료는 정부기관에 제출할 근거자료로 활용될 것입니다.
      황상봉 선생의 맏손자(1998년 사망), 제 선친께서 제출한 서류마저 거짓으로 언급하신 분께서는 맏손녀인 엄마를 모시고 정부에 무엇을 증언하고 오셨나요?
      도리어 거짓 증언하시고  오셨는데,보상금 대상자마저 다른 유족에게 해당되고 보니 억울하셨던건 아니신지...
      앞서 직접 올려놓은 댓글 내용이 모든 증거자료가 될 것입니다.
       1994년,당시의 "독립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을 찾아보시면 [유족등의 범위] 1.배우자, 2.자녀(이중 딸은 출가하지 아니한 자를 말한다.),3.손자녀(이중 손녀는 출가하지 이니한 자를 말한다)...
      무엇이 잘못되었습니까?
       그럼 사실증언을 하셨다셨고 가정 해 보면서 다음 댓글에서 보상금 대상 손자녀 및 비대상 손자녀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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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정숙
    • 보상금 지급대상은?
      보상금은 4.손자녀(1945.8.14.이전에 사망한 독립유공자의 손자녀 1명/1945.8.15.이후에 사망한 독립유공자의 유족으로 최초 등록 당시 자녀까지 모두 사망한 경우 손자녀 1명-'15.1.1.자 시행)
       보상금 비대상 손자녀 1인에게 가계지원비를 드립니다.
      광복이후 사망한 독립유공자의 선순위 자녀의 자녀 1인에게 매월 보상금 지급기준일(15일)에 가계지원비를 지급합니다.
      이중  사실 증언을 하셨다면 어디에 해당되어 져야 합니까?
      제 아버지께서는 일찍 작고하시어  증조부님의 건국훈장 애족장에 추서되시는 영광스러운 순간도 보지 못한
      채,한을 남기셨는데 왜 이런 댓글까지 올려 고인을 모욕스럽게 하십니까?
       후손 모두에게 알립니다. 욕심이 과하면 화를 입습니다.
      친가에서 애타게 서훈될 날을 기다리고 있다고는 짐작도 못했습니까?
      제가 중2때부터 간직해 온 증조부님의 유일한 사진 한장,
      저는 늘 믿고 다짐해 왔습니다. 언젠가는 공훈을 인정받고 떳떳하게 세상에 알릴거라고...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증조부님의 큰 아드님께서는 슬하에 어린 남매를 두고  일찍 작고(1941년)하시었고,
      둘째 아들이신 저의 조부 황계영님께서는 5남매를 두었으며,
       1977년, 조부님께서는 독립유공자 표상신청을 하기 위해 애쓰셨습니다. 관련자료 모두 보관하고 있습니다.(저는 증조부님 이름 석자 나오는 자료 부터 찾기 시작 했습니다.)
       현재 울진문화원 사무국장이신 신상구님께서 작성하신 2009.8.16. "내가 만난 산해선생" 중에 남종술님의구술 내용을 읽어 보시면 당시의 상황을 짐작할 수도 있으며 사실내용이 나타나 있고,황상봉님은 일찌기 행방불명되시어 그 공훈을 발굴하기 위해 애쓰시던 아들 황계영님을 보고서는 '삼율에 살고 있는 ~~황상봉씨는 거지처럼 살고 있었다.'라고 하십니다.
       "울진 지역 격동기의 한복판을 관통해온 남종술" 8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더욱 황계영 조부님의 애절함은
      느껴질 것입니다. 당시 황계영 조부님께서는  빚을 얻어 비용을 마련했고, 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되었던 판결문을 입수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결국 그 빚에 대한 부담감으로, 부친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1981년, 안타까운 죽음을 선택하였고, 저의 엄마께서 위태하신 조부님을 동네의원에 모셔놓고, 조모와 제 부친을 찾으러 나서는 동안
      소식을 듣고 달려온 달려온 집안 몇몇이 들었답니다. 기력이 다해 가망이 없다는 순간에도 "애국가"를 절절히 부르시더랍니다.
       당시는 모두 의아하였는데 최근 이 모든 사실을 퍼즐 맞추듯 조각을 맞추니 "애국가"를 부르시던 조부님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제 조부님께서는 한순간도 편하게 사시다 세상을 떠나신게 아닙니다. 전화로 악의적인 말만 되풀이 하신 외손이신 님께서는 아들로서 부친에 대한 한을 담고 세상을 하직하신 제 조부님보다 애절함이 컸을까요?
       분명 여러 차례 부탁드렸습니다.
      스스로 모든 사실을 명백하게 밝히시고, 제 아버지와 저에게 사과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일러두겠습니다. 스스로 올리신 댓글이 증거자료가 된다는 사실을,
      욕심이 과하면 화를 입습니다.
       제 할아버지와 아버지께서 세상을 떠나시면서 남긴 숙제입니다.
      묘도 없는 증조부님의 비석을 세워달라는 유언이 있었습니다.
      후손으로서의 도리가 무엇인지 먼저 생각해 주십시오.
       끝으로 두서없는 글을 올리게 된 후손으로서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다 올리지 못하는 내용 꾹꾹 누르고 냉정을 찾아 후손으로서 도리를 다 하려고 애쓰고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십시오.
      울진뉴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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