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읍내2리 청·장년회, 어버이날 ‘효’ 잔치
기사입력 2017.05.08 15:40
-





울진읍 읍내2리 청·장년회(회장 이영락)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음식을 대접하는 등 효도잔치를 열었다.‘제45회 어버이날 기념 효 잔치’에는 임광원 군수를 비롯해 사상진 울진읍장과 읍내2리 권영화 동회장, 김용태 노인회장, 임순옥 부녀회장, 장인구 이장, 어르신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효잔치는 읍내2리 동회가 주최하고 읍내2리 청·장년회와 부녀회가 주관해 울진읍내 전통시장에서 진행됐으며, 실버무용단 부채춤 공연과 초대가수 축하공연이 마련돼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40여 명의 청·장년회와 부녀회 회원들은 맛있는 식사를 준비하는 등 어르신들이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읍내2리 청·장년회는 ‘이웃에는 사랑을 지역에는 봉사’의 기치를 걸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현재 회원 수는 30명이다. 그동안 청년회로 이어오다가 지난해 회원 수 감소로 인해 청·장년회로 변경했다.이영락 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어르신들의 은혜에 보답하고 젊은이들에게 경로효친의 정신을 널리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매년 효 잔치를 열고 있다”며, “아버님, 어머님 오늘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시면서 흥겨운 시간을 보내시고, 건강하고 오래오래 장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석우 기자 csw2050@naver.com]
<저작권자ⓒ빠른뉴스!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위로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