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교사들, 부구초에서 새내기 교사의 꿈을 꾸다
대구교대 3학년 농촌학교 교생 실습
기사입력 2017.05.2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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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구초등학교(교장 도중권)는 대구교육대학교 3학년 학생 12명(남4, 여8)의 농촌학교 교생 실습을 위한 학교로 선정되어 2017년 5월 15일(월)부터 2주간의 교육을 실시하였다. 12명의 교생들은 2~5학년 각 학급에 배치되어 학생들과 하루 일과를 함께 하며 수업참관, 아침자습지도, 중식지도, 생활지도, 수업실습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초등교사로서의 자질 함양을 위해 본교가 마련한 각종 주제가 있는 연수에 참여하고 담임교사들로부터 수업과 관련하여 다양한 지도 조언도 받았다. 교생들은 실습기간 내내 진지하고 열정적인 자세로 실습에 임하였고 학급 학생들과 하나가 되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일주일의 짧았던 실습이었지만 교생선생님과의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울음을 터뜨리는 학생들도 많았다. 교생들은 실습 후 써 낸 소감문을 통해 본교의 교육시설과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 따뜻한 학교 분위기 및 이곳 어린이들의 순수함에 대한 감동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이번에 실시된 교생 실습은 실습생뿐만 아니라 본교 교사들의 학생활동중심수업 개선 노력에도 긍정적인 활력소로 작용하였다.
[주철우 기자 newworldj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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