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대 농어촌 교육실습생, 노음초등학교서 예비 교사 꿈 키워
기사입력 2017.05.2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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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노음초등학교(교장 장귀윤)는 대구교육대학교 3학년 학생 6명이 5월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농어촌 교육실습 시간을 가졌다.이번 실습을 통해서 교육실습생들은 학교에서 체험하지 못한 예비 교사로서의 바른 마음가짐, 교직 실무, 교수·학습 방법, 학생 생활지도 등 전반적인 교직 생활을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특히 본교와 같은 소규모, 소인수 농어촌 학교의 특성과 학생들의 성향 파악을 통해 경북의 소규모 농어촌 지역에 근무하게 될 경우, 이번 교육실습은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노음초등학교에서는 학교 안에서 교육실습 지도뿐만 아니라, 지역문화탐방을 병행하여 교육실습생에게 농어촌 지역의 환경과 울진 지역의 우수한 문화들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하였다.짧은 기간이었지만 교육실습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교육 이론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전문적인 교사로서의 소양을 기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주철우 기자 newworldj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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