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온정초, 지역 경로당 방문 체험학습 실시
인성 함양 프로그램 예그리나 월드 체험활동
기사입력 2017.05.2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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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초등학교(교장 김미자)는 26일 ‘5월 가정의 달과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할매할매의 날’을 맞이하여 학교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소태 1리와 녹정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여 지역 어른들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전교생 33명은 인성 함양 특색 프로그램인 예그리나 월드 시간을 이용해서 경로당 방문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체험과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을 강화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고 하였다.학생들은 할아버지 할머니를 직접 찾아뵙고 준비해온 공연을 하고 간단한 간식을 나눠 먹으며 마을 어른으로부터 마을 지명에 대한 전설이야기도 듣는 등 화기 애애한 분위기 속에 이야기 꽃을 피웠다. 학생들은 편지를 낭송하고 어르신들에게 안마를 해드리며 어른 공경과 존중, 배려의 인성을 배우는 뜻깊은 경험을 하였다.온정초는 향후 학부모 단체(동그라미)와 연계하여 평해 요양원, 경로당 등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실천적 인성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주철우 기자 newworldj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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