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구조협회 울진구조대...발대식 개최
울진지역 해양사고 도우미 역할 기대
기사입력 2017.05.3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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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지부는 5월 30일 오전 11시에 울진문화예술회관에서 ‘울진구조대(대장 한명효) 발대식’을 개최하였다.이날 행사에는 한국해양구조협회 민홍기 이사장, 포항해경 오윤용 서장, 임광원 울진군수, 김창오 군의장, 장용훈 도의원 등 250여명의 내빈이 참석하였다.오윤용 포항해경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그동안 해경과의 협력체제로 경북연안 442km를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지부 내 포항 및 경주구조대가 담당하였으나 울진구조대 발대로 경북 북부지역 해양사고에 더욱더 신속한 민관협력 체제가 구축되었고, 앞으로 구조협회 역량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합동훈련 등 모든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한국해양구조협회는 수상에서의 수색․구조 등에 관한 법률 제26조에 의거하여 설립한 법정단체이며, 해상에서 사고 발생 시 잠수기술자 등 해양전문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여 해양경찰의 구조업무를 조력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해양구조협회 경북지부는 지난 2013. 4. 22. 창립하여 김태곤 지부장 등 1,400여명이 활동 중이며 전국에서 가장 활성화된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철우 기자 newworldj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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