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협회장기 볼링대회, ‘레드애플 클럽’ 단체 우승

정현경 선수 개인전 우승, 2위 김정민, 3위 임재경
기사입력 2017.06.1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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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 울진군 볼링협회장기(회장 박충식) 대회에서 레드애플 클럽이 단체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준우승은 MT 클럽 C, 3위는 MT 클럽 B팀이 각각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MT 클럽 정현경 선수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레드애플 클럽 김정민 선수가 2, 좋은사람들 클럽 임재경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울진군협회장기 볼링대회가 618일 후포볼링장에서 열려 30개 팀 선수와 클럽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해 각 클럽의 자존심을 걸고 한 판 승부를 벌였다.
 
개인전과 단체전 3인조전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됐으며, 개인전은 별도 경기를 치루지 않고 단체전 경기결과 상위 3위까지 순위로 결정했다.
 
이날 대회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30분까지 후포볼링장에서 계속됐다. 개회식은 낮 12시 임광원 군수를 비롯해 황이주 도의원과 장시원 부의장, 황유성 안순자 백정례 임형욱 군의원, 정동양 정구협회 회장, 김윤기 후포면 번영회장, 윤효길 후포면장과 각 클럽회장,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동호 협회 상임부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박충식 회장의 대회사와 임광원 군수의 격려사, 장시원 부의장의 축사, 19회 대회 우승클럽인 좋은사람들 클럽의 우승기 반환, 선수대표 선서(조영광/하정미) 등이 진행됐다.
 
이날 입상 팀에는 상장과 훈련 보조금, 트로피가 전달됐다. 단체전 1위는 훈련 보조금 40만 원과 우승기, 트로피가, 2위는 20만 원과 트로피, 3위는 10만 원이 지원됐다. 또 개인전에는 110만 원, 27만 원, 35만 원의 훈련 보조금이 각각 지급됐다.
 
매년 지역의 볼링동호인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동호인들간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통해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박충식 울진군볼링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울진군 볼링의 저변확대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각 클럽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인 만큼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멎진 경기를 펼치시고,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우정과 화합을 다지고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힘차고 보람찬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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