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울진 십이령등금쟁이’ 축제 개최
십이령 바지게꾼 놀이 공연, 십이령 주모선발 대회 등 다양한 볼거리 ‘풍성’
기사입력 2017.06.1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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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군수 임광원)은 500년 역사의 금강소나무 숲 품안에서 보부상의 애절한 삶, 그 발자취를 따라 열두 고개 옛길을 테마로 하는 ‘제6회 십이령등금쟁이 축제’를 개최한다.축제는 6월 24일 울진군 북면 삼당권역 십이령 마을에서 열리며, 울진군이 주최하고 십이령마을이 주관하였다.십이령등금쟁이 축제는 농촌의 역사․문화․자연환경 및 지역자원 등을 소재로 하는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 국비지원 축제 공모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십이령등금쟁이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은 십이령 바지게꾼 놀이 공연, 십이령 주모선발 대회, 등금쟁이 사진전, 십이령주막 운영 등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로 구성되어 있다.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십이령등금쟁이 축제는 전국에 유례없는 보부상의 역사적 사실을 테마로 한 축제로써 도시민 등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방문하여 함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한편, 숙박시설이나 음식점, 체험 등 축제와 관련된 세부사항은 십이령 마을 홈페이지(http://www.12goge.co.kr)참고하거나 전화(☎781-3036)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전석우 기자 csw20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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