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출신 김용진 인천세무서장 취임
기사입력 2017.07.2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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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면 출신의 김용진(金容珍, 57세) 부산 수영세무서장이 인천세무서장으로 취임했다.7월 28일 인천세무서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 서장은 “공평 과세에 충실하면서 국민경제 활성화를 적극 뒷받침해 나가는 세정 구현을 위해, 납세자의 성실납세와 과세 형평성 제고, 복지세정을 통한 서민생활 안정을 적극 뒷받침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용진 서장은 기성초·중과 후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국립세무대학 내국세학과를 졸업한 후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1960년 울진에서 태어난 김 서장은 국립세무대학 1기로 8급에 특채되어 국세청에 입문했다. 서울 여의도·관악·서초·마포세무서, 서울지방국세청 송무과·국제조세과·감사관실, 국세청 조사국, 북인천세무서 부가세과장(행정사무관), 국세청 법인납세국 원천세과(서기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지난해 6월 말부터 부산 수영세무서장으로 근무하다 이번에 인천세무서장으로 부임하게 됐다.[프로필]▲1960년생 ▲경북 울진 ▲울진 후포고, ▲국립세무대 1기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석사 ▲8급 특채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세과·감사관실 ▲국세청 조사국 ▲북인천세무서 부가세과장 ▲국세청 법인납세국 원천세과(서기관) ▲부산 수영세무서장
[전석우 기자 csw20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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