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답사회, 울진 문화 유적 투어
2013년 이어 다시 찾아...23~24일 양일간 문화유적 기행
기사입력 2017.09.2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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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군수 임광원)은 고려대학교 사학과 졸업생들의 모임인 고려답사회(회장 우영준)회원 30여명이 9월 23일부터 1박2일간 관동팔경 중 2경인 망양정과 월송정, 천년고찰 불영사, 명승6호인 불영사계곡 등 주요 문화유적 탐방에 나선다고 밝혔다.
2013년 이어 실시되는 이번 탐방은 울진 망양정, 월송정, 불영사, 불영사 계곡 등 보물, 문화재, 천연기념물 등 오랜 역사와 함께 국내외적으로 학술가치를 높게 평가 받고 있는 울진의 우수한 문화유적을 학계를 비롯, 일반 국민들에게도 널리 알리는 역사기행 프로그램이다.
고려답사회는 고려대 사학과 졸업생 300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월1회 국내외 문화유적지 답사를 통해 일반대중들에게 알리고 그 결과를 학술지 등에 논제하고 있는 국내 사학계의 유명 단체로 알려져 있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문화유적 애호단체인 고려답사회와 같은 전국의 문화 유적 동호인, 대학생들이 지역을 방문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를 실시하는 한편, 탐방단에 대해서는 불편이 없도록 문화유적 해설 등 최대한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철우 기자 newworldj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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