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포면 번영회 새 회장에 김상희씨 선출
내년 1월부터 2년 동안 후포번영회 이끌어
기사입력 2017.12.0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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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56세)씨가 11월 30일 개최된 후포면 번영회 정기총회에서 번영회장으로 선출되었다.후포면 번영회는 이날 오후 정기총회를 열고 후포면 번영회장 투표를 실시했다.이날 4명이 번영회장 선거에 입후보하였으나 1명은 기호 추첨 후 선거를 포기 하여, 3명에 대한 투표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치렀다.전체 유권자 138명 중 132명이 투표에 참여한 결과 기호 4번 김상희 후보가 67표를 획득해 새로운 번영회장에 당선되었다. 기호 1번 박동해 후보가 38표, 기호 2번 엄용대 후보가 26표를 각각 획득했으며, 무효는 1표가 나왔다.김 당선인은 “부족한 저에게 중책을 맡겨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후포의 발전을 위해 지역의 각 단체들과 뜻을 모아 명실공히 후포 최고의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그는 “후포면의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해 후포 면민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살고 싶은 고장 일하기 좋은 후포 만들기와 지역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번영회를 만들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며, “새로운 희망이 움트는 후포면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서로 힘을 모으고 행동으로 실천하며 언제나 주민을 섬기는 면민의 참된 일꾼이 되겠다”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는 국민의례, 번영회장 인사, 감사보고, 4개 안건 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4개 안건은 1호 2017년도 결산의 건, 2호 정관수정의 건(), 3호 기타의 건, 4호 2018년 회장 및 감사의 건 등이다.
[전석우 기자 csw20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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