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복 울진인재육성아카데미 대표,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 수상
- 2017 대한민국 신지식인 선정, 여의도연구원 정치발전분과 울진군위원장 선임
기사입력 2018.01.0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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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전문경영인 출신인 울진인재육성아카데미 손병복(61) 대표가 2017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 수상과 대한민국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손 대표는 ‘2017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12월 28일 수상했다. 그가 33년간 삼성그룹사 재직 및 임원 역임으로 조선·중공업과 플랜트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헌신하고, 한울원전본부장을 맡아 원전운영 안전성 및 조직문화 청렴도 제고를 이끌며, 울진군 발전과 현안사업 해결 선도에 기여한 공로다. 또 그는 (사)대한민국 신지식인협회로부터 지난 11월 22일에 사회공헌 분야에서 신지식인으로 선정되었다.이는 손 대표가 삼성그룹 재직 시 경영관리 능력과 한울원자력본부 본부장을 맡으며 획득한 경험 등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점들이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울진군에서 태어난 손 대표는 1979년 중앙대 경제학과를 졸업하자마자 삼성그룹에 입사했다. ROTC 출신 장교로 군 복무를 마치며 1981년 삼성조선(現삼성중공업)에 복직한 그는 서울대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고, 중앙대 대학원 MBA 과정도 밟고 있다.특히 삼성맨으로 33년간 재직한 손 대표는 ▷1987년 삼성그룹 회장비서실 근무 ▷2000년 삼성중공업 경영기획담당(상무) ▷2005년 삼성엔지니어링 경영지원실장(전무) ▷2010년 삼성엔지니어링 I&I 사업부장(부사장) ▷2012년 삼성엔지니어링 외주 관리부문장(부사장) 등을 지내며 업무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그는 입사 19년 만인 43세부터 상무 5년, 전무 5년, 부사장 3년으로 임원을 13년간 역임하며 사내 등기임원도 2회(6년간) 맡았다. 실제 그는 삼성엔지니어링 전무 재직 시 플랜트 사업의 글로벌 시장개척을 위해 부문별 기술인재를 대거 뽑아 직원 수를 1,700여 명에서 8,000여 명 수준으로 확충하며 사업역량을 크게 키운 바 있다.손 대표는 이후 삼성엔지니어링 부사장을 지내다 2013년 한수원(주)의 원전본부장급 공개모집에 응모했으며, 그해 12월 ‘한울원자력본부장’에 취임했다. 그가 본부장으로 취임한 뒤 한울원전본부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국민권익위원회 주관)’에서 2014~2015년 연속 1위를 달성했고, 15년간 진통을 겪었던 ‘신한울원전건설 관련 8개 대안사업 합의’ 도출에도 견인차 역할을 수행했다.
이와 함께 손 대표는 자유한국당의 싱크탱크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회 정치발전분과 울진군위원장으로 지난 11월 28일 선임됐으며, 12월 5일에는 자유한국당 2기 중앙직능위원 산업자원분과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손병복 대표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핵심 관광자원·명소를 발굴·조성·특화하고, 농‧축‧수산물의 고부가가치화를 이뤄내는 것이 울진군 당면과제”라며, “그간 축적한 전문 경영인의 역량을 십분 살려,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울진을 위해 울진의 현안사항 해결과 미래비전 제시 등에 전심전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전석우 기자 csw20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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