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출신 전광삼 전 춘추관장, 방송통신위 상임위원 선출
기사입력 2018.01.3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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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청와대 춘추관장을 지낸 울진출신 전광삼(52세)씨가 차관급인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상임위원에 선출됐다.울진읍 출신인 전광삼 상임위원은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춘추관 관장과 서울신문 차장을 지낸바 있다.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1월 30일 오후 ‘제4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첫 전체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강상현 위원, 부위원장에 허미숙 위원, 상임위원에 전광삼 위원을 선출했다.제4기 방송통신심의위원은 오는 2021년 1월 29일까지 3년 동안 방송내용의 공정성․공공성 심의 및 제재조치 결정, 정보통신망을 통해 유통되는 불법정보의 심의 및 시정요구 결정 등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대통령 직속 합의제 기구인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장관급인 위원장과 차관급인 4명의 상임위원 등 5명과, 비상임위원 4명 등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대통령이 위원장과 상임위원 1명을 지명하고, 나머지는 야당이 2명, 여당이 1명을 추가 추천해 대통령이 임명한다.한편 전광삼 전 춘추관장은 지난해 12월초 야당 몫 상임위원에 일찌감치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석우 기자 csw20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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