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남부 4개지역 주민들 “국도 88호선 직선화” 투쟁

4일 오후 울진남부비상대책위 발대식 가져... ‘직선화도로 관철’ 본격적인 투쟁 돌입
기사입력 2018.02.05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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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남부지역 4개 읍·면 주민들이 4일 평해읍민회관 2층에서 울진남부발전 비상대책 위원회발대식을 갖고 국도 88호선 직선화투쟁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관련기사 인터넷 울진뉴스 126일자)
 
이날 오후 평해읍민회관에서 열린 울진남부발전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세진) 발대식에는 강추위 속에서도 울진 남부지역 평해읍과 기성면, 후포면, 온정면 등 4개 지역 주민 500여명이 참석해 88호선 국도 직선화 요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비대위 발대식은 사물놀이패 공연을 시작으로 4개 읍면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영상시청, 국도 88호선 온정에서 평해 간 직선화도로에 대한 주민 요청과 울진남부발전 비상대책위원회의 활동 모습을 슬라이드로 시청했다.
 
또 박장락 비대위 기획위원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국도 88호선 평해에서 온정과 선형의 직선화를 위한 공동대표인 김상희, 박원규, 황태성, 황광구 등 4명의 결의문이 낭독됐다.
 
이번 비대위 발대식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해 추진 중인 국도 88호선을 당초 계획대로 직선화도로로 관철시키고자 마련됐다.
 
국도 88호선 영양~온정면~평해읍 구간은 당초 직선화 계획으로 추진하였던 광품 구간(1.1km 지점)이 터널을 지나 기존의 ()도로 구간을 경유하는 방식으로 변경됨에 따라 남부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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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진 위원장은 직선화도로 관철은 울진 남부지역 경제를 살리고 울진 발전을 위해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직선화도로가 되면 이동편의가 향상되어 평해지역 경제에 숨통이 트이고 후포, 기성, 온정 등 남부지역 경제활성화에도 활력을 불어 넣어줄 힘이 되기 때문에 지역발전을 위해 우리 모두 한 덩어리로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울진남부의 미래 88국도의 직선화를 쟁취하자’ ‘백년대계 88국도 직선화로 후손에게 물러주자’ ‘88국도 직선화를 위해 우리는 투쟁한다등의 구호를 제창하며 국도 88호선 직선화를 쟁취하는데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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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남부발전 비상대책위원회 조직표
▲ 고문
손광록, 남성락, 손광석, 김유환, 곽영식, 황병성, 한광열, 지용광, 임추성, 박경조, 황재길, 손승열, 김우택, 박영석, 황춘식, 황춘백, 이호섭, 김봉규, 정종근
▲ 위원장 : 이세진
▲ 공동대표 : 황광구, 황태성, 박원규, 김상희
▲ 사무국장 : 황상근 / 사무차장 : 황현철, 권정민
▲ 감사 : 김광석, 임춘용
▲ 기획위원장 : 박장락 / 부위원장 : 손상태, 황호성
▲ 재정위원장 : 김광수 / 부위원장 : 이상국, 서정술
▲ 홍보위원장 : 황학성 / 부위원장 : 전성용, 손영국
▲ 운영위원장 : 남상익(온정)/ 부위원장 : 임상수(평해), 신상규(후포), 임범열(기성)
▲ 조직위원장 : 김용석 / 부위원장 : 도명환, 이재호, 박재호
▲ 청년위원장 : 방종호 / 부위원장 : 이명창, 김정환, 임성현, 손호근
▲ 여성위원장 : 읍면부녀회장
※운영위원은 4개 읍·면 각 사회단체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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