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공사 방지위해 이달 24일부터 공사중지
기사입력 2004.12.2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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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울진지역의 평균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짐에 따라 울진군은 12월 24일자로 겨울철 공사 중지명령을 내리고 사업부서와 공사 관련업체에 통보했다.
이는 동절기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증가됨에 따라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완벽한 시공을 위한 것으로 특히 다짐작업을 요하는 토공 작업과 콘크리트 타설 공사는 영하의 날씨에서는 할 수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다만 실내에서 할 수 있는 내부 공사나 기온과 특별한 관련이 없는 공사는 계속해서 조속한 시일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공사 중지 후 현장 및 자재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사중지 해제는 기온이 상승하는 내년 3월 초순쯤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월간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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