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변중, 제34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 단체전 ‘우승’
기사입력 2018.05.2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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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죽변중학교(교장 사석진)가 5월 23일 열린 제34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공기소총 여중부 단체전 우승과 함께 개인전 3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죽변중학교는 5월 17일부터 24일까지 대구사격장에서 열린 회장기 전국사격대회 여중부 공기소총 단체전에 출전했다. 전유진(3학년), 박유경(3학년), 박예림(2학년), 김수아(1학년) 등 4명의 선수가 고른 활약을 펼친 끝에 총 1,840.9점을 쏴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천안여중 1840.1점, 3위는 온양여중 1,839.8점을 맞췄다.또 여중부 개인전에서 전유진(3학년) 선수는 618점을 쏴 김다인(621.3점)과 서승희(618.7점)에 이어 아쉽게 3위를 차지했다.죽변중학교가 전국사격대회에서 값진 결실을 거둘 수 있는 것은 울진교육지원청과 한울원자력본부, 울진군의 최신장비 지원과 최적의 환경에서 열심히 연습에 참여한 지도자, 선수들의 열정이 이루어낸 결과다.지난 3월 개최된 제40회 충무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여자중등부 단체전 2위 입상한 바 있는 죽변중학교는 이번 ‘제34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올해 계획된 각종 전국 규모 사격대회에서의 선전도 바라볼 수 있게 됐다.사석진 교장은 “2018년도 전국사격대회에서 제40회 충무기 전국사격대회에 이어 제34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올린만큼, 앞으로 개최될 전국사격대회에서 죽변중학교 사격부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석우 기자 csw20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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