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희 작가 ‘전국민화공모대전’ 최우수상 수상

울진민화연구회 회장 등 7명 출품작, 제2회 전국민화공모대전 대거 입상 ‘쾌거’
기사입력 2018.05.31 18:17  |  조회수 7,558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민화 (2).jpg
 
민화 (4).jpg
 
민화 (3).jpg
 
울진민화연구회(회장 김성희) 김성희 작가가 ()한국민화진흥협회가 주최한 제2회 전국민화 공모전 전통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 예술인들이 다수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민화진흥협회는 지난 418일 제2회 전국민화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올해로 2회째인 전국민화공모대전은 전국에서 664점이 출품되었으며, 울진민화연구회는 최우수상 1점을 비롯해 특선 3점과 입선 4점 등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울진민화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성희 작가는 이번 민화 공모전에 책거리를 출품해 전통부문 최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함께 출품했던 집으로가는길은 창작부문에서 특선을 차지했다.
 
또 이은미 작가는 화접도라는 작품으로, 전혜경 작가는 화병도라는 작품으로 특선을 차지했다. 입선에는 권혜순 작가(모란도)와 김명인 작가(모란도), 박미옥 작가(연화도), 양언숙 작가(일월오봉도) 등이 각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김성희 작가는 수상소감에서 우리 사회 전반에 전통미술의 아름다움과 향기가 널리 퍼져 빠르고 각박하게 변해가는 세상에 마음의 평화와 인식이 되기를 바라며, 울진을 소재로 한 작품활동도 많이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김성희 작가는 울진읍에 있는 풍경화실을 운영하고 있다. 김 작가는 단국대 한국화과 졸업했으며, 한국미술협회와 울진미술협회 회원, 한국민화진흥협회 울진·영덕지부장, 울진민화연구회장을 맡고 있다.
민화 (1).jpg
 
 
울진민화연구회는 김성희 회장(39, 한국민화진흥협회 울진·영덕지부장)을 중심으로 전통민화에 취미가 있는 10여명의 회원들이 창작의욕을 북돋우며 우리민화의 전통계승과 창달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울진민화연구회는 울진종합사회복지관과 매화면복지관, 죽변면도서관에 민화 강좌를 개설해 지역 주민들이 민화를 쉽게 배우고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한국민화진흥협회는 530일부터 65일까지 2회 전국민화공모대전수상작 전시회 및 회원전을 인사동 소재 한국미술관에서 1차 전시회를 갖고, 67일부터 13일까지 경남 창원시 마산 3·15아트센터에서 2차 전시회를 개최한다.
<저작권자ⓒ빠른뉴스!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83102
 
 
 
 
 
  • 울진뉴스/월간울진(http://uljinnews.com |   창간일 : 2006년 5월 2일   |   발행인 / 대표 : 김흥탁    |   편집인 : 윤은미 
  • 사업자등록번호 : 507-03-88911   |   302331 경북 울진군 울진읍 말루길 1 (1층)   |  윌 이엔씨 통신판매업 제2010-경북울진-0010호                         
  • 대표전화 : (054)781-6776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전자우편  uljin@uljinnews.com  / ytn054@naver.com
  • Copyright © 2006-2017 uljinnews.com all right reserved.
빠른뉴스! 울진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