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출신 최종준씨, 세종시장 비서실장에 임명
기사입력 2018.07.0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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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출신 최종준 씨(48)가 세종시 민선 시정 3기 비서실장에 임명됐다.최 실장은 죽변면 출신으로 죽변초 4학년 때 부모님을 따라 서울로 이사했다. 할아버지는 죽변항 앞에서 여인숙을 운영하였다.그는 고려대 체육교육과를 졸업하고 정치컨설팅 회사에서 일했다. 참여정부 시절 반부패 투명사회 실현을 위한 민간협력기구에서 일했으며, 이해찬·한명숙 전 총리를 공동대표로 한 시민주권모임에서 사무국장을 지냈다.성북구청 비서실장과 정무보좌관을 지냈고, 2015년 12월부터 지난 3월까지 세종시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담당으로 근무하며 ‘개헌을 통한 행정수도 완성’에 일조했다.또 정치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이춘희 시장이 국회와 청와대 등을 대상으로 행정수도 개헌을 당위성을 알리고 홍보하는 데 실무를 담당했다.최 실장은 정책기획 전문가로 지난 6월 선거 때는 이춘희 시장의 선거공약 개발을 담당했으며, “이춘희 시장의 핵심공약인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행정수도 세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전석우 기자 csw20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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