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호정에서 즐기는 ‘한여름 밤의 콘서트’
굿타임음악동호회, 7월 26일 다섯 번째 공연 가져
기사입력 2018.07.2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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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음악동호회(회장 운무길)가 7월 26일 오후 7시 30분 연호공원 야외무대에서 무더운 여름밤을 열기를 식히는 ‘한여름 밤의 콘서트’를 열었다.주철우 울진예총 사무국장의 사회로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한여름 밤의 콘서트에서 굿타임음악동호회 회원들은 오카리나, 통기타, 색소폰, 트럼펫, 노래 등 다양한 장르별 음악을 들려주었다.노해주와 장진업, 유진, 심성진 등이 노래, 이해룡과 권영찬은 색소폰, 김동식 트럼펫 공연을 선보여 참석한 지역 주민들로부터 아낌없는 박수를 받았다.또 굿타임밴드의 멋진 연주는 무더위를 식히려고 연호공원을 나온 지역 주민들의 발길을 모았다. 7080 중심의 라이브 공연이지만 가족 단위 관객들도 눈에 많이 띄었다.이날 굿타임밴드는, 보컬 심수연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바다에 누워’ 등을 열창해 앙코르를 받았으며, 밴드 멤버인 최은우(건반)와 권영찬(색소폰), 김동식(트럼펫), 최강훈(기타) 등과의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윤무길 회장은 “울진군 관내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모임을 결성해 한여름 밤의 콘서트를 열어온 것이 올해로 다섯 번째이다”며, “다소 부족한 점이 있을 수 있지만 힘찬 박수와 격려로 응원해 달라”고 말했다.
[전석우 기자 csw20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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