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남면 이원복씨, 화순 전국국악대전 ‘국회의장상’ 수상
기사입력 2018.08.2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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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화순군청울진군 근남면 이원복 씨가 제16회 화순 전국국악대제전에서 명인부 민요부분대상인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또 울진읍의 최경자 씨가 신인부 대상을 차지했다.이원복 씨는 지난 8월 18일부터 8월 19일까지 이틀간 전남 화순군 하니움문화 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열린 명인부 민요부분 경연에 나가 ‘제비가’를 열창, 최고점을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씨는 10년 전부터 국악에 입문했으며, 3년 전부터는 중요무형문화재 57호 박소현 명창으로부터 소리를 배우고 있다. 함께 사사하고 있는 최경자 씨는 ‘금강산 타령’을 멋지게 뽑아냈다.제16회 화순 전국국악대제전은 전남 화순군이 주최하고 (사)화순 국악진흥회가 주관해 열렸다. 이번 대회는 판소리와 고법, 기악, 무용, 민요 등 다섯 개 부문에서 총 318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대회 결과 명인부(민요) 대상인 국회의장상은 이원복 씨에게, 명인부(판소리, 고법, 무용, 기악) 종합대상인 국무총리상은 서울시 이용우 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또 일반부(판소리, 고법, 무용, 민요, 기악) 종합대상인 문화체육부장관상은 세종시 성지숙 씨, 고등부(판소리, 무용, 기악) 종합대상인 교육부장관상에는 남원예술고 3학년에 재학 중인 노태호 군이 차지했다.
[전석우 기자 csw20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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