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초 이지수 어린이, 전국초등학생 민화공모전 ‘대상’
기사입력 2018.08.2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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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문화제 전국초등학생 민화공모전 대상작울진초 5학년 이지수 어린이의 ‘My secret room’ 작품이 김삿갓문화제 제21회 전국초등학생민화공모전에서 대상작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전국초등학생 민화공모전에는 전국 15개 시도에서 총 598점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이지수 어린이에게는 강원도지사상이 수여된다.이지수 어린이는 울진교육지원청이 주최한 ‘교육장배 문예·미술 우수작품 공모전’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차지한 바 있다. 또 제19회 우체국예금·보험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매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이지수는 화가인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어려서부터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어머니는 바로 지난 4월 18일 (사)한국민화진흥협회가 주최한 제2회 전국민화 공모전 전통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성희 작가다.시상식은 오는 10월 6일 1시 30분 조선민화박물관 민화 대축제장에서 있을 예정이며, 수상작은 조선민화박물관 전시장에서 1년 동안 전시된다.
▲이지수 어린이(사진 뒷줄 맨 오른쪽)한편 영월군이 주최하고 조선민화박물관(관장 오석환) 주관으로 열린 ‘제21회 김삿갓문화제 전국민화공모전’에 대한 심사가 지난 8월 22일 진행됐다. 대상(문화관광체육부 장관상)에는 안산시 도외숙 씨의 ‘책거리’가 선정되었다.
[전석우 기자 csw20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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