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김원경씨, 한국농업경영인 전국대회서 ‘국무총리 표창’

기사입력 2018.09.07 11:34  |  조회수 7,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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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경 국무총리표창 (2).jpg
 
울진군 죽변면 화성리에 거주하는 김원경(47, 사진 오른쪽부터 두번째)씨가 제16회 한국농업경영인 전국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한농연 경상북도연합회 사무처장을 맡고 있는 김원경 씨는 지난 8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충주 세계무술공원 일원에서 전국의 한농연 회원가족 3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국대회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원경 씨는 울진군 농업경영인 연합회 사무국장을 10여 년 역임하고, 현재 ()한농연 경상북도연합회 사무처장으로 있으면서 각종 행사를 진행하며 경북도 연합회 조직을 단합하고 활성화시키고 회원들의 농업 애로사항과 농업 전반의 개선 등에 앞장선 것이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축산 후계농업인이자 선도농업인으로서 영농에 종사하고 있으면서 성공적인 축산은 물론 판매장까지 함께 운영하는 6차 산업경영 실현을 통해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등 지역 축산업 선진화에 공헌했다.
 
이와 함께 울진군 새농민회를 통한 지역의 농업발전을 모색하는 한편 경로잔치, 도로 풀베기 등 지역사회 봉사 활동 등을 통하여 살기 좋은 마을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인정받았다.
김원경 국무총리표창.jpg
 
 
죽변면 화성리에 소재한 축사에서 한우 80여두를 키우고 있는 그는 영농경력 29년을 자랑한다. 지난 1988년 울진종합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99년 경북대학교 최고 농업경영자과정(축산)을 수료했으며, 1996년 울진군 4-H 연합회 회장과 2000()한농연 울진군연합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2015년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비롯해 2014년 울진군수 표창과 2013년 농협중앙회장 전국새농민상 수상, 1999년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장 표창 등 다수의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김원경 씨는 현재 ()한농연 경상북도연합회 사무처장을 맡아 울진군뿐만 아니라 경북 농업경영인 단체의 단합과 발전에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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