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지방세 체납액 줄이기에 총력 경주
기사입력 2005.01.1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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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해마다 증가되는 과년도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군청과 읍면동사무소 합동으로 체납액 징수활동을 전개한 결과 체납액 35억2천8백만원 중 3억2천2백만원을 징수(30.5%)했다.
세목별 체납액은 자동차세가 16억9천6백만원(43%)으로 제일 많고 취득세가 9억6백만원(23%), 주민세가 5억3천4백만원(13%) 등의 순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체납의 주요원인은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사업부도, 경제력이 없는 자의 자동차 보유, 납세의식 결여 등으로 분석됐다.
군은 공평하고 엄정한 징수을 위하여 부동산압류 230건, 자동차압류 712건, 급여압류 30건, 번호표영치 180건, 관허사업제한 13건, 신용정보등록 10건 등 총 995건을 체납 처분했다.
군은 오는 2월말까지를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여 체납액 징수활동을 전개하기로 하고 고액체납자 징수독려, 시효소멸 및 무재산자 결손처분, 번호표 상시영치, 압류부동산 공매의뢰, 예금계좌압류, 체납자정보등록 등을 단행할 방침이다.
[월간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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