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체육회장기 테니스대회… 금배부 ‘죽변클럽’ 우승
기사입력 2018.10.2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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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변클럽(감독 김민규)이 울진군체육회장기 테니스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하는 감격을 누렸다.제15회 울진군 체육회장기 테니스대회가 10월 20일 화창한 날씨 속에 울진군종합운동장 테니스장과 보조구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울진군체육회(회장 전찬걸 군수)가 주최하고 울진군테니스협회(회장 임영인)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울진지역 23개 팀 200여 명의 테니스 동호인들이 출전해 자웅을 겨뤘다. 이번 경기는 금배부(각 클럽 A조)와 은배부(각 클럽 B조)로 나눠 예선은 리그전으로 8강전부터는 토너먼트로 진행됐다.경기 결과, 이날 7개 팀이 참가한 금배부에서 죽변클럽은 평소에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금배부 준우승은 비량클럽(감독 전명진)이, 공동 3위는 남대천클럽(감독 송정일)과 성류클럽(감독 김성국)에게 돌아갔다.16개 팀이 참가한 은배부에서는 노란공클럽(감독 임광욱)이 우승을 거머쥐었다. 죽변클럽A(감독 심정섭)가 준우승, 공동 3위는 비량B클럽(감독 손승철)과 금강송클럽(감독 황일남)이 각각 차지했다.
[전석우 기자 csw20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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